너를 볼 때면 맘이 요동쳐
君を見ると心が揺らいで
숨도 쉴 틈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息つく暇もなく君の元に走っていく
눈이 마주친 순간 모든 게
目が合った瞬間全てが
멈춰버린 듯이 너 하나로 가득 해
止まってしまったみたいに 君一人でいっぱいになって
한걸음 걸을 때마다
一歩歩くたびに
그림자가 되어 널 지킬게
陰になって君を守るから
눈이 부셔 이 순간에
眩しいこの瞬間に
내겐 넌 꿈만 같은 걸
僕にとって君は夢みたいだ
텅 빈 마음에 가득 채워 너란 존재
空っぽの心にいっぱいになる君という存在
너 하나만 꼭 들어오게
君一人だけ必ず入ってくるように
너에게만 내 문을 열게
君だけに僕の扉を開けて
어떤 단어로도 이 기분 설명 못해
どんな単語もこの気分を表せられない
상상할 수 없이 feels good
想像できないくらい feels good
아름다운 너의 미소
美しい君の微笑み
묘하게 나를 이끌어
妙に僕を導いて
거부할 수 없어 난
拒否できない僕は
운명처럼 깊숙히 파고들어
運命みたいに奥深くに入り込んで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커져버린 내 맘속 한 사람 맘을
大きくなった僕の心の中のただ一人 心を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줘
君という色で僕を満たしてくれ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끝에
君の指先に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僕がいる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
僕の心臓は今日も君だけ
I wanna know
뜨거워진 마음
熱くなった心
어찌할 줄을 몰라 난 오늘도
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僕は今日も
환상일까 꿈은 아닐까 난 겁이나
幻想か夢じゃないかと僕は怖い
아무도 모를걸
誰も分からない
Make me crazy now
백 번을 말해도 내 기분 모를걸
百回言っても僕の気持ちは伝わらない
난 너의 손짓 표정 속에 담긴
君は僕の手の振りに表情を込めた
달콤함에 녹아 새로운 숨을 쉬어
甘さに溶けて 新しい息を吸って
마른 마음에 사랑이란 물을 주네
乾いた心に愛という水をくれる
내가 숨쉴 수 있게 해
僕が息を吸えるように
간지러운 네 숨결로
くすぐったい君の息遣いに
온종일 나를 설레게 해
1日中僕をときめかせて
거부할 수 없어 난
拒否できない僕は
운명처럼 깊숙히 파고들어
運命みたいに奥深くに入り込んで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커져버린 내 맘속 한 사람 맘을
大きくなった僕の心の中のただ一人 心を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줘
君という色で僕を満たしてくれ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끝에
君の指先に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僕がいる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
僕の心臓は今日も君だけ
오랫동안 기다렸어
長い間待ちわびた
내 세상을 달빛처럼 비추길
僕の世界を月光のように照らして
어둠 속에 유일한 빛 이길
闇の中に唯一の光になって
운명처럼 깊숙히 파고들어
運命みたいに奥深くに入り込んで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커져버린 내 맘속 한 사람 맘을
大きくなった僕の心の中のただ一人 心を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줘
君という色で僕を満たしてくれ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끝에
君の指先に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僕がいる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
僕の心臓は今日も君だけ
0コメント